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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라면 치질 확인하고 미리 관리하세요!
2019.04.29
(2019-04-29)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은 29일(월) 오전, 서울 중구 더 플라 자 호텔에서, 변비환자의 치질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한 ‘치센과 함께하는 치질 바로 알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변비 증상이 있다면 치질을 경험할 확률이 높아, 적극적인 치질 관 리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진행됐다. 변비는 치질의 주요 발병 원인 중 하나인데, 이로 인해 배변 시 과도하게 힘을 주고 장시간 변기에 앉아 있는 습관이 항문 혈관을 확장시켜 치질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동국제약이 지난해 말 시장조사기관인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성인 1,000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10명 중 3명은 변비 증상 을 경험하고 있었다. 또한 변비 증상이 있는 사람의 35%가 치질을 경험해, 증상 이 없는 사람(8%)에 비해 치질 발병률이 4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반대로 치질이 있는 사람 중 67%는 변비를 동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두 질 환간 상호연관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동국제약은 평소 생활습관을 바로잡아 변비를 완화하고 치질을 관리하기 위한 방안으로, ‘채소와 과일로 풍부한 식이섬유 섭취’, ‘꾸준한 운동’, ‘먹는 치 질약 ‘치센’을 통한 항문 주위의 혈관 관리’ 등 ‘변비환자의 치질 관리법’ 3가지 를 제시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의약품 시장조사 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 데이터 에 따르면, 2018년 변비약 구매 건수는 연간 798만 건으로 많은 사람들이 변비증 상으로 의약품을 복용하고 있다”며, “치질 관리법의 꾸준한 실천으로 변비를 개 선하고 항문 주위의 혈관 탄력과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 치질을 예방하고 관 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치센 캡슐’은 유럽에서 개발한 식물성 플라보노이드 구조인 ‘디오스민’ 성분의 치질 치료제로 혈관 탄력과 순환을 개선하고 항염 작용을 통해 치질로 인한 통 증, 부종, 출혈, 가려움증, 불편감 등을 개선해 준다. 임상 연구 결과에 따르면 치센 캡슐의 성분인 디오스민을 2주간 복용했을 때 통증 및 출혈 등의 증상이 80% 80% 이상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치질은 혈관질환이고 만성질환이므로 최소 2 2개월 이상 복용하는 것이 좋다. 치센은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으로 임신 3개월 이상의 임신부와 수유부도 복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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