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라민Q 청춘동행 캠페인 시즌2 진행
2014.06.23
(2014-06-19) 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은 갱년기 여성을 대상으로 한 ‘단짝친 구와 함께 걷는 훼라민Q 청춘동행 캠페인 시즌2’를 진행한다. 동국제약은 지난해 ‘다시 청춘으로 돌아가자’는 의미로 시작한 ‘청춘동행 캠페 인’ 첫 행사에서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올해도 ‘시즌2’ 행사를 진행 하게 되었다. 이번 캠페인은 갱년기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는 22 일까지 훼라민Q 브랜드사이트(www.feraminq.com)를 통해 간단한 설문에 답 하는 과정을 거쳐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총 20명의 여성들은 오는 6월 25일, 단짝 친구와 동반으로 <남산 걷기> 행사에 초청받을 예정이다. 동국제약은 <남산 걷기 행사> 참가자 들이, 장충단공원을 시작으로 서울N타워까지 남산공원을 걸으며, 남산의 명물 ‘사랑의 자물쇠’ 걸기, 즉석사진 촬영,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중한 단짝 친구와 추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6월 23일 훼라민Q 브랜드사이트에 게시하고,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브랜드사이트나 무료상담전화(080-550-7575) 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캠페인은 혼자서 고민하기 쉬운 여성 갱년기 증상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친구와 함께 야외활동을 즐기며 심리적, 신체적으로 갱년기를 극복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며, “걷기와 같은 가벼 운 운동이 갱년기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며, 무엇보다 초기부터 훼라민큐 등 효과를 입증받은 의약품으로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훼라민Q는 생약성분인 블랙코호시(승마)와 세인트존스워트 복합제제로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바로 구입 가능한 여성 갱년기 증상 치료제(일반의약품) 이다.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국내 7개 대학병원과 해외 다수의 임상연구 를 통해 그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받았다. 국내 임상연구에 따르면 훼라민Q는 안면홍조, 발한, 우울감 등 여성 갱년기의 신체적, 심리적 증상에 대해 80% 이 상의 증상 개선효과가 있었다. 1940년대 독일에서 최초로 개발되어 현재 미국 과 유럽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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