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회사 동국생명과학, '모바일 CT 비지팅 센터' 확대
2017-08-10 오전 10:18:12 811
(2017-08-10) 동국생명과학(대표이사 정기호)은 지난달,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 한 ‘본앤본정형외과’와 ‘모바일 CT 비지팅 센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진단분야 특성에 맞는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5월 동국제약에서 분사된 동국생명과학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수도권 지역에만 총 10개의 비지팅 센터를 보유하게 됐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본앤본정형외과는, 서울 강서구 지역에 최초로 개설된 비지팅센터로서 동국제약과 함께 의료영상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동시 에 모바일 CT ‘파이온’ 운영 현황을 다른 병원 관계자들이 참관할 수 있도록 기 회를 제공하게 된다.

본앤본정형외과 조용진 원장은 “최근 레져와 야외 체육 활동의 증가로 관절 부 위에 외상을 입는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런 환자들이 상세한 진단을 위 해 대형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본원에서 곧바로 모바일 CT로 촬 영할 수 있어 환자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일반적으로 국내에서 200병상 이하의 병원은 예외 조항에 의한 특별한 경 우를 제외하고는 특수의료장비인 CT를 설치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모 바일 CT ‘파이온’은 기존 제도에 적용되지 않아 개원가에도 보급이 가능해 많 은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해 3월부터는 영상진단에 관한 요양급여 세부사항을 인정받아 건강보험 급여 청구가 이루어지고 있어,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도 경감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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