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과 '마시는 골다공증 치료제' 개발 기술이전 계약 체결
2018-08-30 오전 10:13:02 460
(2018-08-30)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은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과 지난 29일 수원시 소재 바이오센터에서 일 수원시 소재 바이오센터에서 ‘골다공증 치료용 신규 복합 액제’에 대한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 바이오센터는 지난 2017년에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동국제약 중앙연구소와 함께 골다공증 치료용 복합액상제형화기 술 개발에 착수하였고, 1년여 간의 산학연 공동연구를 통해 마시는 형태의 골다 공증 치료제 제형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오늘날 고령화에 따른 골다공증 유병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체 내 칼슘 및 골 대사를 조절하는 골다공증 치료제의 액상화 기술로서, 알약, 캡 슐 등 고형제를 삼키기 어려운 노인들이 쉽게 마실 수 있어 제약계의 관심을 끌 고 있다. 경과원은 이번 기술 이전이 경기도가 추진하는 ‘제약‧바이오산업 기술고도화 지 원사업’의 효과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동국제약의 연구진은 “바이오센터의 기술이전 대상기술은 비스포스포네이트 계 열의 약물을 주성분으로 한 국내 최초의 복합액제 제형화 기술”이라며, “각 분야 별 전문가들이 단계별 문제를 해결하여 기업의 수요를 효율적으로 지원해 준 만 족스러운 사업”이라고 말했다. 연구책임자인 경과원 바이오센터 구진모 박사는 “바이오센터는 전문 인력과 최 상의 연구개발 인프라를 갖추고 경기도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기술경쟁력 및 일 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수요가 있는 제약 기술이 개발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골다공증은 발병 시 지속적인 약물 복용이 요구되는 만성질환 중 하나로, 지난 지난 2015년 4분기 기준으로 국내 골다공증 치료제 전체 시장 규모는 약 1750억 원에 달하고 있다. 전세계 골다공증 시장은 연평균 9.2%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 으며, 2015년 약 84억 달러 규모에서 2019년 약 400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 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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