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센', 치질 치료제 시장 판도를 바꾸다
2018-11-20 오후 3:49:49 324
(2018-11-20) 먹는 치질약의 등장으로 치질 치료제 시장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지난 해 7월,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의 먹는 치질약 ‘치센 캡슐’ 발매 이후 치질 일반의약품 시장이 크게 성장했다. 또한 먹는 치질약의 점 유율 또한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약품 시장조사 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치질 일반의약품 시장은 전 년 대비 약 53% 성장(2018년 3분기 기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기간에 먹는 치질약(경구제) 시장은 234% 급증했는데, 간편한 복용법과 증상 개선 효 과 때문인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반해 연고제와 좌제 제형은 -4% 감소해 정체 를 보였다. 치질 일반의약품 시장에서, 먹는 치질약의 점유율은 약 24%에서 52% 52%로 증가해 연고 및 좌제류를 제치고 가장 큰 점유율을 차지하며 시장을 주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치질이 항문 혈관의 문제임을 정확히 알리고, 치질의 방치율이 높아지는 것을 막기 위해 동국제약이 진행한 ‘질환 바로 알리기 대국민 캠페인’이 초기 증 상의 환자들에게 어필한 것으로 분석된다. 치질은 항문 혈관의 문제로 발생하 는 것임에도, 이를 청결의 문제로 오해하거나 발생 부위가 민감해 숨기는 경우 가 많았기 때문이다. 동국제약 치센 마케팅 담당자는 “2016년 주요수술통계연보에 따르면 전체 치질 수술 건수가 백내장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데, 이는 숨기거나 방치하다가 뒤늦 게 병원을 찾아 수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도 소비자들의 인식 변화를 위한 ‘질환 바로 알리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치센 캡슐’은 유럽에서 개발된 식물성 플라보노이드 구조인 ‘디오스민’ 성 분 치질 치료제로 혈관 탄력과 순환을 개선하고 항염 작용을 통해 치질로 인한 통증, 부종, 출혈, 가려움증, 불편감 등을 개선해준다. 임상 연구 결과에 따르면 치센 캡슐의 성분인 디오스민을 2주간 복용했을 때 통증 및 출혈 등의 증상이 80% 80% 이상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치질은 혈관질환이고 만성질환이므로 최소 2 2개월 이상 복용할 필요가 있다.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으로 임신 3 3개월 이상의 임신부와 수유부도 복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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