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데카솔연고(센텔라아시아티카정량추출물)
 
상처치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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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외품
피부가 창상, 화상, 욕창, 궤양 등으로 깊은 손상을 입었을 때 제일 먼저 발생하여 치유의 기초가 되는 것이 새살(육아조직)인데, 그렇기 때문에 이 새살의 발생 상태가 상처 치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열쇠가 되는 것입니다. 또한 손상된 피부가 치유되고 반흔화되는 과정에서 생길지도 모르는 이상반흔(異常瘢痕=흉)은 반흔 조직의 주요 요소인 교원섬유(Collagen Fibre)가 생합성되고 짜여지는 과정이 순조로왔는가 아니면 혼돈되었는가에 따라 좌우됩니다.


마데카솔 연고 및 분말은 새살(육아조직)이 형성되는 과정에 관여하여 양질의 새살이 신속하게 생성되도록 도와 주고, 반흔화 과정에 관여하여 교원섬유가 생합성되고 짜여지는 과정을 정상으로 유도해 줌으로써 가급적이면 흉터가 남지 않도록 도와 주는 약입니다.
반흔화(瘢痕化)란 섬유아세포가 풍부한 새살(육아조직)이 교원섬유로 가득찬 흉(반흔조직)으로 바뀌는 과정을 말하는 것으로서 이 때는 멜라닌색소의 침착이 활발해져 환부가 대부분 착색되기 마련입니다. 반흔화 과정이 약 90-200일 정도 걸리므로 그 기간 동안 마데카솔을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마데카솔 연고 및 분말의 주성분은 센텔라 아시아티카(Centella asiatica)라는 식물의 정량 추출물입니다. 이 식물은 인도양 연안의 아열대 지방에 널리 자라고 있으며 옛부터 그 지방 원주민들이 피부병이나 나병(특히 나병의 궤양 부위)를 치료하는데 사용해 온 민간약이었습니다. 마데카솔 연고 및 분말의 주성분인 센텔라 아시아티카의 정량 추출물중에는 아시아티코사이(Asiaticoside), 아시아틱 애시드(Asiatic acid) 및 마데카식 애시드(Madecassic acid)라는 유효 성분이 각각 40%, 30%, 30%의 비율로 함유되어 있습니다. (같은 센텔라 아시아티카의 추출물이라 해서 반드시 동일한 유효 성분이 동일한 비율로 함유된 것은 아니며, 유효 성분 및 비율이 마데카솔 연고 및 분말의 그것과 같을 때 약효가 보장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