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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불암과 김주혁 동반출연 새로운 인사돌 TV-CF 온에어
2013.05.20
(2013-05-14) 고두심과 최불암을 투톱 모델로 내세워 두 편의 인사돌 TV-CF를 방영 중인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이번에 김주혁이 투입된 새로운 ‘남성 편’ CF를 온에어했다. 지난 10일부터 공중파를 통해 선보인 인사돌 ‘남성 편’ CF는 최불암과 후배 배우 김 주혁이 식당에서 만나 대화를 나누는 장면으로 이뤄졌다. 약국에 들러 인사돌을 구매 한 김주혁이 그 동안 참고 지낸 것을 후회하면서 “잇몸에 이렇게 좋은 게 있는 줄 몰 랐다”고 최불암과 대화를 나누는 내용이다. 특히, CF 뒷부분의 식당에서 나오는 장면에서 김주혁이 “좋은데요, 꽉 잡아주는 느 낌”이라고 하자, 최불암이 “여자나 좀 꽉 잡아봐~”라는 유머 코드가 등장해 재미있으 면서도 제품의 특장점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카피는 ‘여성 편’에서 강조한 “잇몸을 꽉 잡아주는 느낌”이란 카피와 일맥상통한다. 이번에 인사돌 ‘남성 편’ CF에 새로 합류한 김주혁은 현재 방영중인 드라마 <허준> 에 출연 중이며, ‘여성 편’ 모델인 고두심과 모자간으로 등장한다. 또한 동국제약 신 제품인 정맥순환 개선제 ‘센시아’의 CF 모델인 김미숙도 <허준>에 출연 중이어서 동 국제약 빅모델 3명이 모두 같은 의학드라마에 출연하는 재미있는 상황이 연출되었 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현재 TV드라마와 영화 등에서 활약중인 김주혁이, 잇몸병 최초 발병률이 가장 높은 30~40대에게 잇몸 관리의 중요성을 가장 공감있게 전달할 수 있 고, 인사돌의 이미지에 걸맞는 최적의 인물로 판단되어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한치주과학회는 작년 11월, 25세부터 64세까지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면접 조 사한 결과, 젊은 연령층에서 치주질환 환자가 증가했다고 지난 3월 발표한 바 있다. 대한치주과학회 발표 내용에 따르면, 치주질환 경험률이 20대는 3.0%, 30대는 21.1% 로 나타나 30대 이후 치주질환 경험률이 20대의 7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치주질환 경험자를 대상으로 한 치주질환 최초 경험 나이는 30~40대가 64.5% 로 나타났다. 한편, 국내 잇몸약 시장에서 30여년간 1위를 지켜온 대한민국 잇몸약 인사돌은 허물 어진 치조골을 재건시켜서 잇몸 속 기초를 단단하게 해주며, 파괴된 치주인대의 재생 을 도와줘 치아의 비정상적인 흔들림을 막아준다. 또한 임플란트 시술 후에도 꾸준 히 복용하면 잇몸 속 염증반응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 잇몸 관리에 도움을 줄 뿐만 아 니라, 틀니 착용시 틀니가 자리 잡는데도 효과적이다. 인사돌의 이러한 효능.효과는 영국 Huntingdon 연구소 전임상시험과 국내 3개 치과대학병원(서울대, 연세대, 경희 대)의 임상시험을 통해 입증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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