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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리틀야구 우수팀에 ‘마데카솔 대상 및 모범상’ 시상
2022.12.13
(2022-12-13) 동국제약(회장 권기범)은 한국리틀야구연맹(회장 유승안)이 주최한 ‘2022 리틀야구 우수팀 시상식’에서 ‘마데카솔 대상’과 ‘마데카솔 모범상’을 시상하고, 한국리틀야구연맹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달 12일(월)에 경기도 화성드림파크에서 개최된 시상식에는 한국리틀야구연맹 임직원과, 수상팀의 지도자 및 선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동국제약은 이날 ‘마데카솔 대상’ 1개팀(인천서구리틀야구단)과 ‘마데카솔 모범상’ 2개팀(영등포구주니어야구단, 남양주시리틀야구단)을 시상하고, 상패와 함께 부상으로 야구용품들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시상식에서 동국제약은 리틀야구 선수들이 꿈을 키우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동국제약은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전력 강화 훈련 및 국제 대회를 치루기 위해 해외로 떠나는 대표팀에게 구급함과 야구용품 등을 후원해 왔으며, 2019년부터 ‘마데카솔 대상 및 모범상’을 제정해 우수팀에게 시상해 오고 있다. 그리고 올해 7월에는 2016년에 이어 세계리틀리그 월드시리즈의 출전권이 걸린 ‘2022 세계리틀리그 아시아-태평양&중동지역대회’도 후원했다.
동국제약이 시상한 ‘마데카솔 대상 및 모범상’은 최근 3년간 국내 대회 4강 이상 진출팀 중 국내 대회 성적, 팀 운영 및 관리 실태, 리틀야구 발전을 위한 시즌 기여도 등을 종합평가해 선정하고 있다.

한국리틀야구연맹 유승안 회장은 “10년 넘게 꿈나무 육성을 통해 리틀 야구 발전에 기여해 주신 동국제약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는 뜻에서 감사패를 드린다”고 말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그 동안 어린 선수들이 꿈을 키우는데 저희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다고 하니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리틀야구연맹과 협의해 다방면으로 후원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국제약은 상처치료제 ‘마데카솔’ 브랜드 수익금으로, 한국리틀야구연맹과 한국초등골프연맹 등을 통해 스포츠 꿈나무들을 육성하는 사업에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아이 튼튼 사업’ 후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소아암 어린이 봄 나들이’ 후원, 녹색어머니회 구급가방 지원, 국립공원공단 ‘산행안전 캠페인’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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