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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장기간 여행 시 꼭 필요한 상비약은?
2016.02.04
(2016-02-04) 설 명절 연휴를 맞아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여 행 상비약을 통한 건강관리의 중요성도 부각되고 있다. 외국에서는 필요한 약을 구하기 쉽지 않으므로, 출발 전에 미리 상비약을 준비 해 가는 것이 좋다. 특히, 동국제약의 모기기피제 ‘디펜스벅스’, 상처치료제 ‘마 데카솔’, 구내염치료제 ‘오라메디’ 등이 여행 상비약으로 추천할 만하다. ■ 해외 여행 필수품, 이카리딘 성분의 ‘모기 기피제’ 최근 ‘숲 모기’에 의해 감염되는 ‘지카바이러스’가 중남미 국가를 비롯한 동남아 시아 일부 국가에 전파되었다. 이에 따라 해외 여행객들의 주의가 필요하며, 모 기를 쫓아주는 ‘모기기피제’가 중요한 여행 상비약으로 떠오르고 있다. ‘디펜스 벅스’는 WHO(세계보건기구)에서 추천하는 ‘이카리딘’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유 소아에게도 안전한 모기기피제로, 부작용의 염려 없이 피부나 의복에 직접 분사 해 사용할 수 있다. ■ 식물성분 ‘상처 치료제’ 낯선 여행지를 돌아다니다 보면 상처가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상처치료제는 미 리 챙겨야 할 여행 상비약이다. ‘마데카솔’은 식물성분인 ‘센텔라 정량추출물’이 들어 있어, 흉터가 생기지 않고 새살을 잘 돋게 하는 대표적인 상처치료제다. 피 부가 연약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폭 넓게 사용할 수 있는 ‘마데카솔케어연고’, 염증이 우려되는 상처에 바를 수 있는 ‘복합마데카솔연고’, 그리고 진물이나 출 혈이 많은 상처에 뿌릴 수 있는 ‘마데카솔분말’이 있다. 특히, ‘마데카솔분말’은 플라스틱 케이스에 들어 있어 휴대가 용이하며, 면봉을 따로 구비할 필요가 없 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 혓바늘, 입안이 헌데 바르고 먹는 ‘구내염 치료제’ 바쁜 여행 일정을 소화하다 보면 피로가 누적되어 구내염이 쉽게 발생할 수 있 다. 입안 점막에 염증이 생기면 따갑거나 화끈거리고, 음식이 닿을 때 자극을 받 기 때문에 여행 기간 내내 통증으로 고통받을 수 있다. ‘오라메디’는 구강 내 염 증 부위에 자극없이 작용하며, 항염작용으로 구내염을 효과적으로 치료해 준 다. 또한, 특수기제를 사용했기 때문에, 찍어 바르듯이 살짝 묻혀주면 입안 점막 에 잘 부착되어 음식물 섭취시에도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 더불어 최근 출시된 ‘오라비텐정’은 10종의 비타민 B군과 항산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로에 의한 구내염을 예방해 주기 때문에 체력저하로 쉽게 피곤할 때 복용하면 좋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여행지에서는 낯선 환경, 생활리듬의 변화, 바이러 스 감염 등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이 많기 때문에 이에 대비하는 상 비약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며, “휴대가 용이하고 사용이 간편한 분말형태의 상 처치료제와 모기로 인한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모기기피제 등이 여행 상비약으로 인기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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