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5)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배우 고소영을 새로운 모델로 기용하여 여성 갱년기 치료제 ‘훼라민Q’ 신규 TV-CF를 제작해 최근 온에어했다.
90년대 우리나라 젊은이들의 문화를 주도했던 X세대들이 최근 다시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TV에서는 X세대의 대표 배우인 고소영이 훼라민Q CF에 등장한다. 훼라민Q 신규 TV-CF에서 고소영은 갱년기로 몸과 마음 고생하고 있을 여성들에게 격려해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고소영은 ‘우리 엄마들’인 기존 베이비 부머 세대들과는 다르게 X세대다운 모습으로 멋지게 ‘나의 갱년기’로 바꾸어 나가는 여성들의 모습을 대변해 보여주며 훼라민Q 모델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해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고에서 고소영은 "갱년기 누구나 걱정이죠. 나는 잘 지나갔으면....”이라고 하면서 중년 여성들이 겪게 되는 갱년기 증상과 감정을 공감해주며 ‘생약성분이 함유된 훼라민Q’로 관리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어 훼라민Q의 갱년기 증상완화 효과를 "꿀잠 자서 가뿐하게~ 얼굴이 안 빨개져서 아름답게~ 우울감 없이 기분좋게~"라는 메시지로 보여주고, "내가 바꾸는 나의 갱년기, 훼라민Q!”라는 슬로건과 함께 다시 한번 갱년기 여성들에게 힘을 북돋아 주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동국제약 광고 담당자는 “이번 훼라민Q 모델로 여전히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과 스타일리시함까지 갖춘 고소영씨가 X세대답게 적극적이고 멋지게 갱년기를 보내는 여성들을 응원하고 대변하는데 적합하다고 판단되어 기용했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서 훼라민Q가 중년 여성들의 삶의 질을 높여줄 수 있는 생약성분의 여성갱년기 치료제라는 점을 어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훼라민Q는 여성갱년기 증상 치료제 부문 13년 연속 판매 1위 제품(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 기준)으로 생약 복합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여성 갱년기의 신체적∙심리적 증상을 동시에 개선해 준다. 호르몬제가 아니면서도 동등한 개선효과를 나타내며,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