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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데카솔, 유소년축구 국가대표 상비군과 축구꿈나무 후원
2013.09.10
(2013-08-13)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한국유소년축구연맹을 통해 국가대표 (KYFA) 상비군과 축구꿈나무들에게 지난해 구급함을 전달한데 이어, 올해도 구급약 품을 후원했다. 동국제약은 이달 2일부터 13일까지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진행된 ‘2013 화랑대기 유소 년 축구대회’ 개막식에서 국가대표 상비군과, 대회 참가 선수들에게 마데카솔분말, 마데카솔연고, 밴드케어 등 구급약품 3종을 전달했다. 동국제약은 지난해에도 이 대 회에서 마데카솔연고 등 구급약품 9종이 담긴 구급함 200세트를 후원한 바 있다. 동국제약 담당자는 “축구라는 운동의 특성상 크고 작은 부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어린 축구 꿈나무들이 흉터 걱정 없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구 급약품을 후원했다”며, “이번 대회에는 상처의 종류와 특성에 맞는 치료제를 사용할 수 있도록 기존 연고와, 밴드 외에도 마데카솔분말을 추가로 지원했다”고 밝혔다. 마데카솔분말은 스포츠나 아웃도어 활동시 간편하게 뿌릴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분말 형태 상처치료제로, 진물을 흡수하고 출혈을 감소시켜주기 때문에 진물이나 출혈이 있는 습성 상처와, 면적이 넓거나 상처부위의 통증으로 연고를 바를 수 없는 상황에 도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병상에 오래 누워 있어 욕창이 있는 환자에게 효과적으 로 사용할 수 있고, 군화를 늘 착용해야 하는 병영생활에도 필수적인 제품이다. 또한 휴가시즌에 접어들어 캠핑 등 아웃도어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마데카솔분말은 연고보다 사용이 간편하고, 플라스틱 용기로 휴대가 용이하다는 장점 때문에 시장에 서 점차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동국제약은 마데카솔분말의 대용량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따라 기존 제 형보다 용량이 2배 늘어난 ‘10g 신제형’을 발매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제품은 g당 가격면에서도 경제적이고, 캡이 사용하기 편하게 변경되었다. 한편 동국제약 에서는 다양한 상처의 종류를 구분하고, 그에 맞는 상처치료제 선택방 법을 알리는 ‘상처가 다르면, 선택도 다르게’라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마데카솔은 이러한 상처의 종류와 특성에 맞게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마데카솔케어’, ‘마데카솔분말’, ‘복합마데카솔’, ‘마데카솔연고’ 등 시리즈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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