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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가 다르면, 선택도 다르게’ 캠페인 이후, 약사 90% 적합한 상처치료제 권해
2013.10.31
(2013-10-30) 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의 상처치료제 관련 설문조사 결과, 대부분의 약사들이 상처의 종류 따라 적합한 상처치료제를 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국제약이 올해 7월 전국의 약국 2,348처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 르면, 약사의 94%가 ‘상처의 종류가 다양하므로 그에 맞는 상처치료제를 선택해야 한 다’는 것을 인지한다고 응답했다. 이는 최근 동국제약이 진행한 ‘상처가 다르면, 선택 도 다르게’ 캠페인 이후 개국 약사들의 상처치료제에 대한 인식에 영향을 미친 것으 로 분석된다. 그리고 출혈이나 진물 나는 상처에 권해주는 제품을 묻는 질문에는 약사의 42%가 ‘분 말형태’의 상처치료제를 권한다고 응답했고, 58%는 연고 등 다른 형태의 상처치료제 를 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또한 동국제약의 ‘상처가 다르면, 선택도 다르 게’ 캠페인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또한 최근 마데카솔분말 구입자 추이를 묻는 질문에는 약사의 40%가 ‘늘었다’고 응답 했다. 그 이유로는 연고 사용자들의 상당수가 ‘도포시 통증을 느끼고 있다’와 ‘손가락 사용 등으로 인한 세균감염을 걱정하고 있기 때문이다’라는 의견이 다수 있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분말형 상처치료제는 진물이나 출혈이 생겨 연고를 바르기 어려 운 경우 피부에 직접 접촉하지 않고 간편하게 뿌려주면 된다”며, “따라서 약을 바르 는 것을 싫어하는 어린이나, 다양한 이유로 연고를 기피하는 분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국내 유일의 분말형 상처치료제인 ‘마데카솔 분말’은 주성분이 100% 식물성분으로 부 작용이 거의 없어 어린이에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플라스틱 용기에 들어있 어 가정에서는 물론 외출과 야외활동시에도 휴대와 보관이 편리하다. 마데카솔분말은 지난 7월 10g 신제형 발매 이후 기존 연고제 위주의 상처치료제 시장 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최근 캠핑, 단풍놀이, 등산 등 아웃도어 활동이 많아 지면서 상비약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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