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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축구 및 리틀야구 대표팀 후원 등 활발한 스포츠 마케팅 펼쳐
2014.03.27
(2014-03-27)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최근 유소년축구와 리틀야구 대표 팀 후원을 비롯해, 지난달 약국가 소치올림픽 이벤트 등 활발한 스포츠 마케팅 을 진행하고 있다. 동국제약은 올해 소치 동계올림픽을 맞아 2월 한달 간, 을 진행해, 3,200여 개국약사들이 참여하는 등 성 황리에 마쳤다. 이 캠페인은 개국 약사들에게 올림픽 주요 경기 일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대한민국의 최종 예상 종합순위를 맞추도록 하는 이벤트였다. 대한민국 선수단 을 응원하는 개국약사 3,200여명이 이벤트에 참여하여 대표선수의 선전을 기원 했다. 이벤트 결과, 최종 종합순위인 13위를 맞춘 약사는 300명으로, 참여 약사 중 약 10%대에 달했다. 지난 ‘2006 토리노’와 ‘2010 밴쿠버’ 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단이 종합순위 10위권내에 들었기 때문에, 80%에 가까운 약사들이 이번에도 10위권 내에 진입할 것이라는 예측을 하다보니 예상보다 낮은 적중률을 기록하였다. 동국제약 담당자는 “올해 예정된 브라질 월드컵, 인천 아시안게임 등 대형 스포 츠 행사가 진행될 때마다 약사님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며, “뿐 만 아니라 어린 선수들이 상처 걱정 없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스포츠 꿈 나무들도 계속 후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국제약은 몇 해 전부터 한국유소년축구연맹(2012년~)과 한국리틀야구연맹 (2011년~)을 통해 각각 유소년축구 대표팀과 리틀야구 국가대표팀을 비롯해, 축구와 야구 꿈나무들에게 마데카솔이 담긴 구급함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후 원을 하고 있다. 동국제약은 올해 2월 ‘한.미 친선 교류전’을 치르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하는 리 틀야구 국가대표팀에게 야구점퍼와, 마데카솔연고가 담긴 구급함을 전달하였 다. 또한 3월에는 한국유소년축구연맹(KYFA)과 ‘유소년 상비군(대표팀) 후원 협약’을 통해, 대표팀 유니폼 제작 등에 필요한 후원금을 전달하였고, 향후 한국 유소년축구연맹이 주최하는 대회의 참가팀들에게 구급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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