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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소재 궁동종합사회복지관 갱년기 여성 대상 프로그램 ‘여인의 향기’ 후원
2014.05.16
(2014-05-13) 여성 갱년기 치료제 훼라민큐(Q)를 발매하고 있는 동국제약(대표 이사 이영욱)이 서울 구로구 궁동에 위치한 궁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갱년기 여 성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여인의 향기’ 프로그램을 후원했다. 궁동종합사회복지관은 올해 여성 갱년기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여인의 향기’를 기획하고, 그 첫 행사로 지난 9일 동국제약의 후원을 받아 강연 회를 진행했다. 이날 강연에는 양정은 한약사가 강사로 나서, 중년 여성들의 관 심이 높은 갱년기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회에 참석한 여성들은 여성 갱년기 증상에 대한 이해와 원인, 치료 방법 등 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또한 갱년기 치료방법 중 하나인 여성갱년기 치료제 훼라민큐에 큰 관심을 보였다. 궁동종합사회복지관 강희수 사회복지사는 “45~55세 여성이 구로구 인구의 17%를 차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에 중년 여성들의 갱년기 극복에 도움 을 주는 프로그램이 없었다”며, “갱년기에 대한 인식 변화와, 극복을 통해 중년 여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기획하였다”고 취지를 밝혔 다. 궁동종합사회복지관은 국민복지 지원 및 진흥에 이바지하며 복지분야에 관한 제반 조사, 연구, 교육, 홍보를 통하여 문화복지사회를 건설할 목적으로 2002년 에 설립되어, 사회복지사업, 문화복지사업, 자원봉사 후원 등 다양한 사업을 펼 치고 있는 사회복지법인이다. 궁동종합사회복지관의 ‘2014 여인의 향기’는 중년 여성(45~55세)을 대상으로 포토이미지 집단 미술치료와, 난타프로그램 등 과정들로 3개월간 진행된다. 중 년 여성에게 다소 생소한 집단 미술치료는 자신의 사진을 활용한 접근을 통해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그려 볼 수 있는 미술치료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 은 자신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을 통해 신경내분비계 증상인 우울, 불안, 짜 증 등의 증상을 해소하여 당당하고 자신 있는 여인으로서의 모습을 되찾게 도 와준다. 난타 프로그램은 리듬 타악, 퍼포먼스 타악 등 신체프로그램을 통하여, 양육 및 가사로 자신을 돌보지 못한 중년 여성의 갱년기 스트레스를 신체적으로 발 산해 해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난타 프로그램은 혈관운동성증상인 안면홍 조, 야간발한, 불면증 등의 증상을 해소하고 신체적 균형을 통하여 갱년기증상 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동국제약 훼라민큐는 승마와 세인트존스워트 2가지 생약성분으로 구성되어 있 다. 2가지 생약 성분의 복합작용으로 여성 갱년기에 나타나는 안면홍보, 발한 등의 신체적 증상뿐만 아니라 우울, 짜증, 불면증 등의 심리적인 증상까지 개선 해 주며, 초기 갱년기 여성의 생리전 불쾌감 해소에도 효과적이다. 훼라민큐는 서울대병원 등 국내 7개 대학병원에서 임상연구를 통하여 그 효과 와 안전성이 입증되었으며, 약국에서 바로 구입할 수 있는 일발의약품이다. 여 성 갱년기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골다공증, 뇌졸중, 관상동맥질환 등 만성질환 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초기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갱년기 증상은 처 음부터 효과 있고 안전한 제품을 선택하여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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