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지킴 마데코밤 오피스 어택 이벤트
2015.02.23
(2015-02-23) 마데카솔의 식물 성분이 함유된 신개념 입술보호제 마데코밤을 발 매하고 있는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이 직장인의 입술 보호를 위한 ‘오피스 어택! 미생지킴, 마데코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이달 23일부터 3월 6일까 지 마데카솔 브랜드사이트(www.madecassol.co.kr) 내 이벤트 페이지에 사연 과 함께 입술을 가리키고 있는 팀이나 부서원들 사진을 첨부해 접수하면 된다. 사연의 주제는 ‘우리 팀에 촉촉한 립밤이 필요한 이유’이며, 응모팀 중 100팀을 선정해, 사진의 인원 수만큼 입술보호제 마데코밤(Madecobalm)을 무상으로 증정한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겨울 내내 사무실에서 난방기 등에 의해 건조해진 직장인의 입술 피부를 건강하고 촉촉하게 되돌리는데 도움이 되고자 이번 이벤 트를 마련했다”며, “더불어 이번 기회를 통해 회사 동료들과의 유쾌한 추억을 갖 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건조한 실내 환경은 피부 당김, 입술 각질과 같은 증상을 일으키기 쉽다. 특히 입술은 다른 피부보다 얇아, 각질을 손톱으로 뜯거나 침을 바를 시, 피부 트러블 을 야기할 수 있고, 트고 갈라지는 입술을 방치하면 입술 피부 노화가 빨리 진행 될 수 있다. 이때 틈틈이 마데코밤을 발라 주면 환절기에도 촉촉한 입술을 유지 할 수 있다. 마데코밤은 고급화장품 재생라인에 많이 사용되는 ‘센텔라 정량추출물’이라는 식물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내 콜라겐의 생합성을 유도하여 탄력강화, 보습 뿐 아니라 피부재생, 주름개선, 자외선(UV) 차단 역할까지 해 주는 입술보호제이 다. 이 성분은 상처치료제 마데카솔의 주성분이기도 하다. 마데코밤은 색과 향이 없는 ‘마데코밤 모이스쳐’와 핑크색, 체리향의 ‘마데코밤 핑크’ 두 가지 종류가 있다. 트거나 건조한 입술에는 두 가지 제품을 모두 사용 가능하며, 입술에 윤기가 필요할 때에는 핑크 제품으로 입술에 붉은 생기를 더 할 수 있다. 직장인 여성의 경우 립스틱을 바르기 전후에 덧바르면 매끈하고 매 력적인 입술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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