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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지킴 마데코밤 이벤트 성황리에 종료
2015.03.16
(2015-03-16)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이 직장인의 입술 보호를 위해 최근 진 행한 ‘오피스 어택! 미생지킴, 마데코밤’ 이벤트가, 다양한 직장인들의 사연들이 접수되며 성황리에 마감되었다. YBM시사 등 일반기업체를 비롯해 도서관, 사회복지시설, 병원, 대학교, 유학 원, 자동차공업사 등 다양한 분야의 직장인들이 많은 사연들을 접수했다. 특히, ‘잦은 야근 등 피로한 업무로 인해 입술이 많이 튼다’, ‘먼지가 많은 현장에서 일 하느라 입술이 바짝 마른다’ 등 각자 근무환경에 따라 “마데코밤”이 필요한 사연 들이 접수되었다. 동국제약은 ‘건조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직장인들의 입술을 건강하고 촉촉하게 되돌리자’는 취지로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동국제약은 지난달 23일부터 이 달 6일까지 마데카솔 브랜드사이트(www.madecassol.co.kr)에서, 직장인들에 게 마데코밤을 알리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응모팀 중 100팀을 선정해, 사진의 인 원 수만큼 입술보호제 마데코밤(Madecobalm)을 무상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마데코밤은 상처치료제 마데카솔의 주성분이자, 고급화장품 재생라인에 많이 사용되는 ‘센텔라 정량추출물’이라는 식물 성분이 들어 있다. 피부내 콜라겐의 생합성을 유도하여 탄력강화, 보습 뿐 아니라 피부재생, 주름개선, 자외선(UV) 차단 역할까지 해 주는 신개념 입술보호제로 립스틱을 바르기 전에 발라도 좋 다. 겨우내 난방기 등에 의해 건조해진 피부가 봄철 꽃샘 추위와, 환절기 공기를 접 하게 되면 유수분의 밸런스가 깨져 표면이 트고 거칠어져 피부 당김, 입술 각질 등이 생기기 쉽다. 특히 입술은 다른 피부보다 얇아, 각질을 손톱으로 뜯거나 침 을 바를 시, 피부 트러블을 야기할 수 있고, 트고 갈라지는 입술을 방치하면 입 술 피부 노화가 빨리 진행될 수 있다. 이때 틈틈이 마데코밤을 발라 주면 환절기 에도 촉촉한 입술을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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