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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대 가정 60%, 겨울철 아외활동 및 안전사고로 인한 타박상 경험
2016.01.06
(2016-01-06)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이 지난 12월 모바일 리서치 전문기관 ‘오픈 서베이’에 의뢰해 30~49세 기혼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가정내 타박상 증상 경험과 관리 실태’에 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 가정의 약 76% 에서 한해 동안 ‘가족들이 멍 부종 통증 등 두 가지 이상의 타박상을 경험’한 것 으로 나타났다. 타박상의 주요 원인으로는 스포츠, 레저 등 야외활동(36%) 뿐만 아니라 집안 (32%)이나 일상생활(30%) 중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이처럼 빈번하게 발생하는 타박상의 대처 방법에 대해서는 약 60%의 응 답자가 ‘방치하거나 민간 요법(달걀,찜질 등) 혹은 파스를 활용한다’고 답해, 적 극적으로 치료하지 않거나 대증(對症)요법으로만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응답 자의 약 95%는 ‘타박상 연고가 가정상비약으로 필요하다’고 답했지만, 실제 가 정 내 구비율은 53%로 나타나 다른 상처치료제품(88%)이나 파스류(81%)에 비 해 미흡한 것으로 확인됐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빈번히 발생되는 타박상을 경미하게 인식해 방치할 경우 치료에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다”며, “조사결과 60%의 타박상 발생 비율 을 보이는 보드 스키 등산 등 스포츠활동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의 타박상 에 대비해, 타바겐겔과 같이 다양한 효능을 가진 치료제를 상비약으로 구비해 놓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타바겐 겔’은 ‘무정형에스신’과 ‘헤파린나트륨’, ‘살리실산글리콜’ 3가지 활성성 분의 복합작용으로 혈액의 응고를 방지하여 멍과 붓기를 풀어주는 역할을 한 다. 뿐만 아니라 항염작용으로 부종을 방지하며, 해열, 진통 및 벌레물린 데에 도 하나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용도 타박상 연고다. 일반의약품으로 가 까운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입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동국제약 고객상담실 (080-550-757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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