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C 사업본부, 홍천에서 하반기 영업 결의 다져
2012.07.13
(2012-07-09) 동국제약은 지난 주말, 강원도 홍천에서 상반기 성공을 자축하고 하반기 영업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영업본부 집체교육’을 실시하였 다. 지난 6일과 7일 강원도 홍천 대명비발디파크에서 진행된 동국제약 OTC(일반의 약품) 사업본부 하반기 집체교육에는 김희섭 전무 등 13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 석하였다. 집체교육 첫날인 6일에는 상반기 영업분석 및 하반기 마케팅/광고홍보 계획을 포함한 하반기 영업전략을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7일에는 인근 금학산 (652m)을 오르는 산행 극기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산행에 동참했던 한 OTC 영업사원은 “산 정상에서 본 홍천강이 태극문양 을 이루는 모습이 장관이었다”며, “30도가 넘는 폭염 속에서도 한 명의 낙오자 없이 한발, 두발 올라 정상에 섰을 때는 하반기 과업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 고 소감을 밝혔다. 동국제약은 OTC 사업본부 전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상반기 매출액 목표를 초 과 달성하였고, 하반기에도 이러한 여세를 몰아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국제약은 일반의약품 시장에서 잇몸질환 치료제 인사돌과, 상처치료제 마데 카솔, 구강질환 치료제 오라메디 등 유명 품목을 필두로 꾸준히 시장점유율을 높이며 내실을 다지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여성 갱년기 치료제 훼라민Q, 확산 성 탈모치료제 판시딜 등 특화된 시장에서도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성공사례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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