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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돌’, ‘훼라민’ 등 주력제품 성장 통한 2013년 영업목표 달성 결의
2013.10.31
(2013-10-15) 동국제약은 지난 11일과 12일, 충북 단양에서 2013년 영업목표 달성 결의를 다지는 ‘4분기 OTC(일반의약품)사업본부 집체교육’을 실시하였다. 단양 대명리조트에서 진행된 이번 집체교육에는 동국제약 OTC사업본부 임직원 110 여명이 참석해, 인사돌, 훼라민Q 등 주력제품과 신제품의 균형 있는 성장을 통한 2013년 영업목표 달성 결의를 다졌다. 집체교육 첫 날인 11일에는 3분기까지 영업 현황과, 4분기 영업전략 및 마케팅/광고 홍보 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마케팅부는 이 자리에서 10월말 출시예정인 신제품 마 데코밤에 대한 소개와 마케팅 전략을 공유해 영업직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 한, 둘째 날인 12일에는 영업 지점별 분임토의 후 이를 발표하는 과정을 통해 영업사 원 간에 세부 계획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희섭 부사장은 임직원들에게 “동국제약 일반의약품 Business는 3분기까지 전 임직 원들이 노력으로 주력제품과 신제품의 균형 있는 성장을 이뤄왔다”며, “4분기에도 인 사돌, 훼라민 등 주력제품과, 판시딜, 마데코밤 등 신제품 성장 및 발매로 2013년을 마무리하자”고 강조했다. 동국제약은 그 동안 일반의약품 시장에서 잇몸질환 치료제 ‘인사돌’과, 상처치료제 ‘마데카솔’, 여성 갱년기 치료제 ‘훼라민Q’ 등 주력품목의 시장점유율을 높이며 내실 을 다져왔다. 최근에는 정맥순환 개선제 ‘센시아’, 확산성 탈모치료제 ‘판시딜’ 등 신 제품에 대한 성공적인 마케팅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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